
예술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줍니다. 우리는 예술의 따뜻한 가치를 시각에 머무르는 게 아닌 촉각으로 확장하고 싶었습니다.

봉제 인형의 따뜻함과 아티스트의 독창성을 결합해, 보는 예술을 넘어 만지는 감각으로 예술의 물성을 확대하는, 가장 부드러운 형태로 찾아온 예술, 포꼬모(poccomo)입니다.

런던의 아티스트 ‘테스 스미스-로버츠’의 캔버스 위, 톡톡 튀는 색감과 위트 있는 과일들이 띰뮤지엄을 만나 '만질 수 있는 영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눈으로 마시는 색감, 손끝에 닿는 부드러움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더현대 서울 2주 연장, 판교를 거쳐 부산 커넥트 현대까지. 수만 명의 관람객이 포꼬모 앞에 멈춰 선 이유는 단지 귀여워서가 아닙니다. 예술을 나의 공간, 가장 가까운 곳에 들이고 싶어 하는 확실한 취향 때문이었습니다.
포꼬모를 선택한다는 건, 인형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취향'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행위입니다. 남들과 다른 감각, 키치하지만 가볍지 않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포꼬모는 답이 됩니다.
포꼬모는 당신의 공간을 작은 갤러리로 만들어줍니다. 지친 퇴근길, 가방 옆, 혹은 침대 위 놓인 이 작은 친구가 건네는 무해한 위로를 느껴보세요. 손끝에서 당신의 감각을 깨우는 예술 오브제, 포꼬모가 당신의 따뜻한 품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