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03.

LUCKY S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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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야만
정말 행복한 삶일까요?

우리는 늘 완벽한 설계도를 꿈꾸지만, 때로는 예기치 못한 골목에서 만난 풍경이 더 큰 위로를 주곤 합니다.

'LUCKY SILLY HOUSE'는 '완벽한 집'을 짓는 곳이 아닙니다. 실리샐리 작가가 제안하는 '행복한 우연(Happy Accident)'을 통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무작위의 조합 속에서도 나름의 아름다움과 안도를 발견하는 특별한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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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어진 집,
다정한 안부를 담은 편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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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게 선택되는 집의 요소들을 통해 예상치 못한, 그러나 행복한 결과를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LUCKY SILLY HOUSE'는 이 결과물을 단순한 이미지에 머물게 하지 않고, '편지를 주고받는 행위'로 연결했습니다.

우연히 탄생한 나만의 집은 한 장의 폴라로이드 편지지가 되어, 디지털 공간에서도 실물 엽서를 주고받는 듯한 따뜻한 연결감을 만들어냅니다. 작가 특유의 포근한 그래픽이 더해진 이 소통의 경험은, 일상의 짧은 메시지를 하나의 다정한 작품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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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협업 사례 NHN 'Heart To Heart'

딱딱한 업무나 단조로운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작은 환기에서 시작됩니다.
'LUCKY SILLY HOUSE'는 별도의 과정 없이 누구나 작가의 세계관에 접속해 주위 동료나 이웃에게 가벼운 안부를 건넬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형식적인 인사 대신 예술적 감성이 담긴 집을 매개로 마음을 전하는 과정은, 서먹했던 관계를 부드럽게 잇고 일상에 예상치 못한 기쁨을 불어넣습니다. 기술을 통해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이 따뜻함이 오프라인의 영감으로,
문화비축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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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시작된 'LUCKY SILLY HOUSE'의 다정한 경험은 화면 너머 실제 공간으로 확장했습니다. 띰뮤지엄은 서울의 '문화비축기지'를 통해 가상의 세계를 실제 물리적 공간으로 이끌어내며 온-오프라인 연계를 선보였습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지어 올린 마음의 조각들은 현장에서 실물 편지로 구현되어 관람객의 손에 닿습니다. 그 출력물 위에 각자의 소망을 담거나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직접 써 내려가는 행위는, 데이터를 따뜻한 실체로 변모시킵니다. 띰뮤지엄은 이처럼 기술과 예술의 협업을 통해, '행복한 우연'이 주는 따뜻한 감각이 실제 공간에서도 생생하게 구현되는 지속 가능한 아카이빙의 방식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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